10월 첫 번째 콘텐츠를 보내드립니다 :) *버즈량: 특정 내용 혹은 이슈가 온라인에서 언급된 횟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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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간 실격 |
작가 |
다자이 오사무 |
분류 |
외국 소설 |
출간연도 |
2004년 (1948년) |
독서 시간 |
2시간 30분 |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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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
버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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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긴 추석 연휴는 잘 즐기고 계신가요? 이렇게 길게 쉴 때는 책 한 권 정도 정해서 읽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금방 또 9월이 지나가고 10월이 되어 새로운 책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마 읽어보신 분이 꽤 많으실 것 같은, 유명한 도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출간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어디선가 접해보신 적은 있으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제목을 보면 무언가 암울해지는 느낌이라 책을 소장하고 있더라도 아직 먼지가 쌓이게 책장에 꽂혀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책은 느낌대로 암울하고 부정적인 기운을 주는 작품이 맞기는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읽는 책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실격>을 통해 위로받기도 하고 인생 책이라고 소개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는데요, 이 우울함과 차가움이 어떤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평가들이 존재하지만, 직접 읽어보고 판단해 보면 좋겠죠? 이전에 <인간 실격>을 읽고 피로함이나 답답함을 느끼셨던 분들이라도 이번에 다시 한번 저희와 함께 작가의 삶을 이해하고 책을 읽어보며 작품을 좀 더 깊이 알아보면 어떨까요? 그럼, 가장 먼저 작가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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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삶을 알면 당연히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 <인간 실격>은 다자이 오사무의 그 어떤 작품보다 작가를 알 때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일 겁니다. 그는 <인간 실격>의 첫 번째 수기,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문장은 실제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그가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이런 말로 작품을 시작하는지, 다자이의 삶에 놓여있던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의 인생을 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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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는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군에서 7남 4녀 중 10번째로 출생했습니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로, 그는 굉장히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인 쓰시마 겐에몬은 마을의 기업인으로 중의원, 귀족원 의원까지 역임한 지역 최고의 유지 중 한 명이었습니다. 빈농이었던 쓰시마 가문은 다자이 오사무의 증조부 때부터 고리대금업을 하며 가문이 크게 흥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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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면, 사실 다자이 오사무의 아버지 겐고에몬은 마쓰키 집안에서 데릴사위로 쓰시마 집안으로 오게 되었는데, 그의 본가인 마쓰키 집안은 17세기부터 장사를 하고 이후 농토 개간을 하며 그 공을 인정받아 향사가 된 지체 높은 집안이었습니다. 다자이는 이렇게 일본 작가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지냈었죠.
다자이는 형들의 영향을 받아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17세부터 학교 교우회지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더니, 이후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죠. 그리고 학생 때부터 공산주의와 프롤레타리아 문학을 접했는데, 하필 그는 일본 내에서 누구보다 부르주아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은 다자이는 그가 처한 사회적 계급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심지어는 그 절망감이 자살 시도로 이어지기도 하죠. 이후, 그는 프랑스 문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했는데요, 대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 학생 시절부터 참여해 오던 좌익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모순되게도 공산주의 활동을 계속하면서도 그는 집에서 부쳐주는 돈으로 방탕하고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며, 이에 대한 괴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시기 그는 결국 학교에서 제적당하고 이부세 마스지라는 작가의 제자로 들어갔는데, 이때부터 다자이 오사무라는 필명을 얻어 소설가로 제대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다자이는 술집에서 일하던 유부녀 다나베 아쓰미(본명 시메코)를 만나 바다에 몸을 던져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시메코만 죽고 다자이는 살아남아 자살방조 혐의로 체포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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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인터뷰에 참여하는 다자이 오사무 © 위키피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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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로서의 업적을 살펴보면, 다자이는 1933년 <열차>, 1935년 <역행>, 1936년 <만년>의 작품들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1935년 처음으로 제정된 아쿠다가와 상의 제1회 수상작 후보에 오르기도 했죠. 이렇게 작가로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도 신문사 입사에 실패하며 또 한 번 자살을 시도했으며 같은 해에 맹장염과 복막염으로 고생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는 치료를 위해 사용했던 마약성 진통제 파비날에 중독되어 이부세 마스지를 포함한 동료들에 의해 정신 병원에 입원당하기도 했어요. 그 이듬해에는 당시 다자이의 내연녀 오야마 하쓰요가 그가 입원해 있는 동안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 일도 있었죠. 그 이후에는 그나마 "평범한 사람답게" 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1938년 이부세 마스지의 소개로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했고 <달려라 메로스> 등의 작품을 집필하며 나름 안정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전쟁이 발발해 종전한 이후까지도 많은 작품들을 써냈는데, 1948년에는 오늘의 선정 도서인 <인간 실격>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13일에 그는 결국 내연녀였던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투신 자살을 합니다. 도합 다섯 번째 시도 끝에 그는 자살로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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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자이의 삶을 살펴보며 수차례의 자살 시도가 있었던 것을 보셨을 텐데요, 그는 살면서 총 5차례의 다섯 자살 시도를 했으며 마지막 자살 시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런 만큼 그는 '자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이번 선정 도서 <인간 실격>을 읽어보시면 작품 속에서도 많은 자살 시도 사건들이 등장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작품 속 자살 시도 중 몇몇은 실제 다자이의 자살 시도와 관련된 것들로, 본격적으로 작품을 읽기 전 한 번 살펴보시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첫 번째 시도: 1929년 12월 10일
때는 다자이가 2학기 학기말 고사를 치르기 전 날 밤이었습니다. 그는 칼모틴을 복용해 처음으로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예의 바르고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다자이는 시험공부를 전혀 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족들을 실망시키게 될 것을 우려해 이에 대한 회피책으로 자살을 시도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 두 번째 시도: 1930년 11월 29일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한 뒤, 학업에 전혀 적응하지 못한 다자이는 스스로를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력자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이 자괴감은 또다시 자살 시도로 이어집니다. 당시 정황으로 보아, 자살 기도의 가장 큰 이유는 집안과의 완전한 단절이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자이는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술집의 유부녀, 다나베 아쓰미와 함께 가마쿠라 해변에서 칼모틴을 먹고 투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이 일로 다나베 아쓰미는 사망했고 다자이는 살아남았으며, 자살방조 혐의로 체포되기까지 하죠. 집안의 도움으로 기소 유예되었지만, 그는 한 명의 사람을 죽게 만들었고 집안의 신임은 완전히 잃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때 그는 하쓰요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기도 했습니다.
👤 세 번째 시도: 1935년 3월 어느 날
위에서 살펴봤듯이, 다자이는 지체 높은 쓰시마 집안에서 문제아였습니다. 어린 시절 이쁨 받던 다자이는 어느새 마르크스주의 운동과 여자 문제, 자살 소동 등으로 집안의 골칫거리였죠. 학교생활마저 제대로 하지 않던 다자이에게 당시 열과 성을 다해 집필하던 작품 <만년>은 스스로를 증명할 기회였기에 그는 <만년>을 통해 아쿠타가와 상을 꼭 받고자 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유서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지만, 결국 수상도 하지 못했고, 그나마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지원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도 신문사도 미끄러지며 그의 체면은 회복 불가한 상태가 됩니다. 그는 결국 다시 가마쿠라 산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기도했고, 실패합니다.
👤 네 번째 시도: 1937년 3월 어느 날
1935년 다자이는 맹장염과 복막염 치료를 위해 사용된 마약성 진통제 파비날에 중독되었습니다. 굳게 믿었던 아내 하쓰요와 스승 이부세 마스지를 비롯한 그의 동료들은 그를 속이고 정신 병원에 입원시켰고, 그는 입원 기간 한 달 동안 인간에 대한 불신을 느낍니다. 결정적으로, 그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 아내 하쓰요가 다자이와 가까웠던 친척과 불륜을 저질렀고, 그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에 다자이는 타니가와 온천에서 하쓰요와 함께 칼모틴을 복용해 자살을 시도했고, 둘 다 자살에는 실패합니다.
👤 다섯 번째 시도: 1948년 6월 13일
내연녀였던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강에 투신해 자살을 시도합니다. 자살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자살은 끝내 이루어졌고, 6월 19일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이날은 공교롭게도 다자이의 39번째 생일이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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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인간 실격>의 구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책은 크게 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기의 주인공은 요조라는 인물로, 수기에서는 요조가 그의 삶을 돌아보며 한 생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문과 후기에서는 외부의 인물이 요조의 사진과 수기를 보며 그의 삶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아마 다자이 오사무에 대한 글을 읽고 작품을 읽으면 요조의 수기와 다자이의 삶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인간 실격>은 그가 살면서 겪은 일들을 주제로 여러 사건이 전개되며 전체적인 흐름마저 유사성을 보입니다. 요조와 다자이의 삶이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지만, 큰 틀에서 결국 두 인물이 갖고 있던 문제와 고뇌들은 꽤 비슷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인간 실격>은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오늘 콘텐츠에서 소개되는 다자이와 주인공 요조의 삶을 비교하면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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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콘텐츠의 메인 주제는 '다자이 오사무의 삶'인데요, 그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책이 한 권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다자이 오사무 서한집>입니다. 이 책에는 다자이 오사무가 생전에 주변인들과 주고받았던 서한(편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글들은 생전 다자이 오사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사실 이 서한집을 보다 보면 다자이에 대한 기록과 다르게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는 대목도 많기에 오히려 그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의 바르고 가정에 대한 애정이 보여 인상이 남았던 편지 한 편이 있어 아래에 소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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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미타카, 1941년 6월 11일 야마기시 가이시에게
전보 고마워. 아기를 잘 키우라는 엄숙한 지시로 받아들이겠네.
나로서는 아직 아버지가 되었다는 실감이 안 나.
소중히 키울 생각이야.
이름은 소노코로 지었네.
마음이 내킬 때 보러 오게. 관상을 봐줘.
어머니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네.
- <다자이 오사무 서한집> 중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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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다가와 상 수상에는 끝내 실패했다. 🔆
아쿠다가와 상은 아쿠다가와 류노스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다자이 오사무는 아쿠다가와 상이 제정된 1935년 <역행>으로 제1회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 실패했고, 이후 1936년 <만년>으로 재도전했지만 또 한 번 수상은 하지 못했어요. 이후, 심사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갈등이 있을 정도로 수상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끝내 수상의 영광은 안지 못했어요 😥
🔆 다자이 오사무는 성경과 기독교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었다. 🔆
다자이 오사무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았지만,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인물이었어요. 아마 민음사의 <인간 실격>을 읽으시면 작품 뒤에 <직소>라는 작품이 함께 소개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직소>는 유다의 심경을 풀어낸 작품으로, 다자이가 해석한 유다가 표현되어 있어요. 몇 안 되는 그의 밝은 작품들이 가정의 안정과 더불어 기독교의 영향 때문이라는 이야기, 기독교의 내용들이 인용되어 작품에 반영되었다는 이야기들은 그가 얼마나 기독교와 성경에 관심을 두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에요.
🔆 다자이 오사무에게는 작가 딸이 있었다. 🔆
다자이 오사무는 결혼한 아내, 내연녀 사이에 자식들이 있었어요. 그 중 1947년, 다자이 오사무가 사망하기 1년 전 태어난 딸 쓰시마 사토코는 쓰시마 유코라는 이름으로 작가로서 활동했어요. 현대 일본 문학에 발자취를 남긴 작가로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글을 주로 써왔으며, 2016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추가로,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 압축적으로 정리한 유튜브 영상이 있어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여 아래 링크를 첨부해 두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 혹은 읽은 뒤에 가볍게 영상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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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읽어보면 더 재밌게 책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 다자이 오사무의 생애를 알고 보거나, 책을 다 읽은 뒤 그의 생애를 다시 돌아보면 좀 더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자전적인 작품이기도 한 만큼 작가에 대한 이해는 작품 이해를 도와줄 거예요.
✅ 유명한 작품인 만큼 작품 해설이 정말 다양한데요, 해설을 먼저 보기보다 작가에 대한 내용 정도만 파악한 뒤, 직접 작품을 읽으며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의견이 꽤 나뉘는 만큼 다른 사람의 해설에 영향받지 않고 스스로 고민해 보시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도 일부러 프롤로그 콘텐츠에는 작품 해설을 전혀 넣지 않았답니다 😊
✅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다시 서문으로 돌아와서 화자의 묘사를 한 번 더 읽어보세요. 수기를 다 읽은 뒤, 주인공 요조의 모습을 상상하며 되짚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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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삶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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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간 실격>의 저자,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 콘텐츠의 제목처럼 그는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간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삶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간 실격>은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작품입니다. 여러분은 다자이 오사무의 삶과 <인간 실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그럼, 저희는 다음 주에 새로운 추천 도서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이번 10월도 저희와 함께 즐거운 독서 생활 이어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콘텐츠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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